“아이들을 위한 국민청원, QR코드로 지금 동참해주세요”
1. 갈곳없는 아이들
“선생님, 이제 우리 어디로 가요…?”
매일 가던 지역아동센터가 사라질위기에 쳐해있습니다. 그리고 아무도 아이들에게 그다음을 알려주지 않았습니다.
2. 그동안 무슨일들이?
부산의 한 지역아동센터. 이곳은 저소득층, 한부모, 장애아동 등 취약계층 아이들 19명이 매일 의지하던 공간이었습니다. 하지만 그 공간에서 벌어진 일은 충격 그 자체였습니다.
- 유통기한 지난 식자재로 급식
- 장애아동은 주방에 격리
- 시니어 어르신에게 폭언과 심부름
- 대학생 멘토에게 회계 업무 전가
- 센터장은 자신의 취향대로 수업을 조작하고, 보조금을 유용 결국 센터는 폐쇄 수순에 들어갔고, 지금 아이들은 아무런 보호 없이 거리로 내몰릴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.
3. 그러나 현실은 절망?!
💬 그런데 제도는 말합니다.
“신규 지역아동센터는 2년간 자부담 후 평가를 받아야 합니다.”
하지만 지금 이 아이들은 그 2년을 기다릴 수 없습니다. 당장 오늘의 한 끼가, 갈 곳이, 쉴 공간이 없어지는 상황입니다.
✅ 그래서 우리는 요청합니다
- 해당 아동센터를 운영비 특례 지원 대상으로 지정해 주세요
- 부산진구 내 유휴 공공시설을 긴급 돌봄공간으로 활용해 주세요
- 공공이 책임지고 아이들을 다시 품어주세요
✅ 여러분의 한 번의 행동이, 아이들의 공간을 되찾아줄 수 있습니다.
📱 아래 QR코드를 스캔하시면 국민청원 페이지로 바로 연결됩니다.
👇 지금 서명해 주세요. 침묵은 또 다른 학대입니다!!!!
✊ 함께 지켜주세요 !!
- 아이들의 공간은 어른들의 손으로 다시 세워져야 합니다 !!
- 여러분의 동의하나가, 이 사회의 응답이 될 수 있습니다!!
- 지금, QR을 찍고 동참해주세요!! 그리고 주변에 공유해주세요!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