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1. 갈곳없는 아이들“선생님, 이제 우리 어디로 가요…?”매일 가던 지역아동센터가 사라질위기에 쳐해있습니다. 그리고 아무도 아이들에게 그다음을 알려주지 않았습니다. 2. 그동안 무슨일들이?부산의 한 지역아동센터. 이곳은 저소득층, 한부모, 장애아동 등 취약계층 아이들 19명이 매일 의지하던 공간이었습니다. 하지만 그 공간에서 벌어진 일은 충격 그 자체였습니다. - 유통기한 지난 식자재로 급식 - 장애아동은 주방에 격리 - 시니어 어르신에게 폭언과 심부름 - 대학생 멘토에게 회계 업무 전가 - 센터장은 자신의 취향대로 수업을 조작하고, 보조금을 유용 결국 센터는 폐쇄 수순에 들어갔고, 지금 아이들은 아무런 보호 없이 거리로 내몰릴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. 3. 그러나 현실은 절망?!💬 그런데 제도는 말..
우리의 약속, 아이들의 권리
2025. 5. 9. 11:49